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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의 귀환'… 아이즈원, 초동·음원 1위 '성공적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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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1집 '블룸아이즈' 17일 발매

음반·음원 돌풍에 앨범 전곡 차트인

"기다려줘서 고마워… 꿈만 같다"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퀸’의 귀환이다. 그룹 아이즈원이 신곡 ‘피에스타’로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아이즈원은 17일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블룸아이즈(BLOOM*IZ)’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라비앙로즈’와 ‘비올레타’를 잇는 플라워 시리즈(FLOWER series)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앨범으로, 마음속 간직해온 소망을 이루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거친 아이즈원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타이틀곡 ‘피에스타’는 이름이 가진 의미처럼 아이즈원이 모여 절정과 만개를 피워낸 모습을 ‘축제’라는 이미지로 형상화해 더욱 과감하고 화려하게 표현했다.

이데일리

아이즈원(사진=오프더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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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도 좋다. 아이즈원은 역대 걸그룹 음반 초동 1위에 등극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18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아이즈원의 ‘블룸아이즈’ 1일차 총 판매량은 약 18만4000장이다. 이는 걸그룹 음반 초동 1위의 초동기록(약 15만4000장)보다 높은 수치로, 아이즈원은 해당 기록을 경신함과 동시에 역대 걸그룹 중 최초로 18만장 이상의 초동 판매량을 단 하루 만에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를 통해 아이즈원은 지난 앨범 ‘하트아이즈’로 세운 걸그룹 음반 초동 1위 기록을 깨고, 다시 한번 신기록을 세우게 됐다.

대중성의 지표인 음원차트에서도 아이즈원의 돌풍은 계속됐다. 타이틀곡 ‘피에스타’는 18일 오전 8시 기준 벅스·소리바다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멜론·바이브·지니·올레 2위 등 주요 음원 차트에서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아이유, 지코, 크러쉬 등 내로라하는 음원강자들 속에서도 아이즈원의 음원 파워를 과시하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 앨범 전곡이 멜론, 지니, 벅스, 소리바다 등 주요 실시간 음원 차트 60위권 내 진입에 성공했을 만큼, 아이즈원의 음악이 고르게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성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아이즈원은 컴백 당일 진행한 컴백쇼를 통해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 아이즈원 멤버들은 “힘들어서 앉아 있을 때마다 오늘을 생각하면서 다들 다시 일어나서 연습하고 그랬는데 오늘이 다가오니까 되게 꿈만 같다”라며 “기다려줘서 고맙다”고 말하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프로듀스’ 투표 조작 논란을 딛고 다시 한번 힘찬 발걸음을 내디딘 아이즈원이 계속해서 꽃길을 걸어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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