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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용산구, Y밸리 도시재생 주민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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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기획·시설개선 등 3개 분야

건당 300만~3000만원 지원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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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민 기자] 서울 용산구는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2020년 용산전자상가 일대 도시재생 주민(상인) 공모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일반(사업발굴 및 사업실행), 기획, 시설개선 등 총 3개 분야에서 이뤄진다.

우선 일반 분야는 주민·상인 역량강화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이다. 사업 발굴은 건당 300만원, 실행은 건당 500만원 이내로 지원이 이뤄진다.

기획 분야는 지역 활성화, Y밸리 홍보, 상징물 제작, 일자리 창출 등과 관련해 응모할 수 있다. 지원액은 건당 1000만원 이내다.

시설개선 분야는 용산전자상가 외부경관 및 성능 개선에 관한 것으로 건당 30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일반, 기획 분야는 사업지역 내 생활기반자(사업주, 직장인, 거주자) 3인 이상이 함께 응모해야 한다. 사업비 자부담 율은 10% 이상이다. 시설개선 분야는 상가 시설관리주체가 응모하며 보조금의 3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동일 기간, 동종 사업으로 시·구 보조금을 받은(받을 예정인) 자,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과 무관한 사업, 공익성이 결여된 사업, 선교활동이나 영리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사업 등은 응모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다음달 9일부터 16일까지 Y밸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원효전자상가 6동 3층)를 찾아 모임(단체)소개서, 사업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용산구청 도시계획과로 우편을 보내거나 이메일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구는 공모사업 컨설팅도 진행한다. 제안서 작성에 도움이 필요한 이는 사전 예약 후 Y밸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찾으면 된다.

구는 면점심사, 최종선정심의회 및 보조금 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4월 중 지원 대상을 확정한다. 본격적인 사업은 5월부터 11월까지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전자상가를 살리기 위해 주민(상인) 공모사업을 벌인다”며 “관심 있는 이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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