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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자신에게 다가오는 투수들에게 아낌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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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인터뷰하는 찰리 몬토요 감독.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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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찰리 몬토요 감독은 어린 투수들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전달하는 류현진(33)의 모습이 보기 좋다며 방긋 웃었다.

몬토요 감독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취재진과 만나 "젊은 투수들이 류현진에게 다가가 궁금한 것을 물어보는 것은 좋은 현상"이라며 "류현진은 잘 던지는 것을 넘어 팀 전체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류현진은 전날 불펜피칭을 할 때 자신에게 다가온 트랜트 손턴, 라이언 보루키에게 컷 패스트볼 그립을 가르쳐주는 등 자기가 가진 노하우를 아낌없이 알려줬다.

그는 앞으로도 자신에게 질문하는 젊은 투수들에게 숨김없이 가르쳐줄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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