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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장 끝까지 살아남는 CJ제일제당 유산균 ‘B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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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TV광고 온에어... 지진희 모델로 재기용

뉴시스

[서울=뉴시스] CJ제일제당 BYO유산균 새 광고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CJ제일제당이 유산균 전문브랜드 ‘BYO(바이오)’의 새로운 TV광고를 선보였다. 최근 면역력이 화두로 떠올라 면역력과 직결되는 장 건강 증진에 탁월한 ‘BYO 유산균’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광고는 CJ제일제당의 독보적 기술로 만든 ‘BYO 유산균’의 강한 생명력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유산균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장 끝까지 살아남는 생명력’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생존유산균’ 키워드를 앞세웠다.

광고 모델로는 지난해 ‘BYO 유산균’의 얼굴이었던 배우 지진희를 재기용했다. 광고 론칭 이후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고, 건강기능식품인 ‘BYO 유산균’의 특징을 더욱 신뢰감 있게 전할 수 있는 이미지라는 평가에서다. 광고에서는 모델 지진희가 가족들의 장 건강을 챙기기 위해 장 끝까지 살아남는 생명력을 가진 ‘BYO 유산균’을 선택하는 모습을 그린다.

CJ제일제당은 이달 말까지 CJ더마켓에서 ‘BYO 유산균’을 구매하면 99.9% 항균 손소독 물티슈를 증정한다. 특정 제품은 최대 45% 할인 판매한다.

홍정욱 CJ제일제당 건강마케팅담당 부장은 “올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BYO 생(生)유산균’의 라인업을 확대해 매해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유산균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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