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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오늘 의총…비례대표 제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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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이 오늘 낮 의원총회를 열어 비례대표 제명 안건을 논의합니다.

오늘 의원총회는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대안신당, 민주평화당과의 합당을 거부함에 따라, 소속 의원들이 자신들의 거취를 논의하기 위해 소집됐습니다.

비례대표 국회의원은 스스로 당을 떠나면 의원직을 상실하지만, 당에서 제명되면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오늘 의원총회는 제명을 통해 비례대표 의원들이 의원직을 유지한 채 바른미래당을 떠나게 해주기 위한 자리입니다.

바른미래당 현역 의원은 17명으로, 이중 비례대표는 13명입니다.

제명이 성사되면, 비례대표 의원 중 안철수계로 분류되는 6명은 국민의당으로 옮기되, 김중로 의원은 미래통합당 입당이 유력합니다.

역시 비례대표인 박주현 의원과 장정숙 의원은 이미 각각 민주평화당과 대안신당에서 활동하고 있어, 제명되면 당적을 옮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른미래당의 박주선 의원은 "지역구 의원의 탈당 여부는 민주평화당, 대안신당과 논의를 한 뒤 말씀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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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흠 기자 (hm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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