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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강남❤이상화, 노인 분장…깜짝 카메라 성공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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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서지경 객원기자 ]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강남, 이상화가 노인으로 분장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강남, 이상화 부부가 깜짝 카메라를 준비했다.

이날 강남, 이상화 부부는 노인 분장을 받았다. 재능 기부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였다. 스포츠 스타가 노인 분장을 한 후 능숙한 운동 실력을 선보이는 것이 그 프로그램이었다. 이날 두 사람이 참여할 프로그램은 모태범 선수의 스케이트 교실이었다.

3시간에 걸려 분장을 받은 강남, 이상화 부부는 서로의 모습을 보고 웃음을 터뜨렸다. 김구라는 두 사람의 분장을 보고 “80대 같다”고 했다. 강남은 이상화에게 “잘생겼다”고 칭찬했다. 이에 이상화는 부끄러운 듯 웃었다.

강남이 “50년 뒤에 이렇게 될 거 같다”고 하자, 이상화는 “오빠도”라며 웃었다. 가발과 옷까지 갖춰 입은 두 사람은 노인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강남은 이상화에 대해 “예쁘게 늙겠다 싶었다”고 말해 꿀 떨어지는 아내 바보 면모를 보였다.

모태범은 노인으로 분장한 강남과 이상화를 보고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러면서 모태범은 강남에겐 티가 나지 않는다고 했다. 반면 이상화에게는 티가 난다고 했다. 그러자 이상화는 안경과 마스크를 썼다. 이에 모태범은 “진짜 할머니 같다”고 놀라워했다.

이상화의 계획은 다음과 같았다. 계주에서 마지막 주자로 이상화가 나서, 지다가 막판에 이기는 것이었다. 모태범은 이를 듣고 사람이 너무 많다며 “들킬 거 같다”고 우려했다. 모태범의 말대로 이날 프로그램엔 43명이 참여했다. 강남과 이상화는 긴장을 풀지 않고 스케이트장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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