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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亞 최초 EPL 50골…"기생충 이어 또 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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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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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데뷔 후 처음으로 5경기 연속골을 뽑았습니다. 짜릿한 극장 골을 포함해 2골을 몰아치며 리그 통산 50골을 넘어섰습니다.

김형열 기자입니다.

<기자>

손흥민은 아스톤빌라와 1대 1로 맞선 전반 종료 직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습니다.

신중하게 날린 슈팅은 골키퍼에 걸렸지만, 집중력을 잃지 않고 달려들며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5경기 연속 골이자 리그 통산 50호 골입니다.

토트넘이 다시 동점을 허용한 뒤 손흥민은 더 부지런히 움직이며 골 욕심을 냈습니다.

여러 차례 회심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지만, 후반 추가 시간 기어이 극장 골을 터트리며 격렬하게 환호했습니다.

상대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공을 따낸 뒤 골키퍼 움직임을 보고 침착하게 마무리했습니다.

[현지 중계 : 정말 필요한 순간 손흥민의 스피드와 날카로움, 집중력이 승부를 갈랐습니다.]

3대 2로 승리한 토트넘은 리그 5위에 올라 4위 첼시를 승점 1점 차로 추격했습니다.

[손흥민/토트넘 공격수 : 마지막 순간 결승 골을 넣어 너무 행복합니다. 우리는 이길 자격이 있습니다.]

무리뉴 감독은 인터뷰 중인 손흥민에게 농담을 던지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무리뉴/토트넘 감독 : 골 넣은 얘기인가요? 아니면 놓친 얘기인가요? (놓친 골 얘기하려고요.)]

현지 언론은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50골을 달성한 손흥민을 극찬했고 FIFA는 기생충의 오스카상 수상에 이어 손흥민이 또 다른 역사를 썼다고 축하했습니다.

(영상편집 : 최은진)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김형열 기자(henry1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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