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리 "비판 안 듣길래 썼다"…이낙연 "국민께 미안" SBS 원문 박하정 기자(parkhj@sbs.co.kr) 입력 2020.02.17 21:14 최종수정 2020.02.17 21:57 댓글 1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