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회 사법시험…창원지법 진주지원장 등 역임
[서울=뉴시스] |
[서울=뉴시스] 안채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신임 위원으로 이승택(56) 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를 내정했다.
청와대는 이날 문 대통령이 이같은 인사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위원은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 위원은 제32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공군법무관으로 복무했다.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창원지법 진주지원장을 역임했으며 이후 법무법인 대륙아주 소속 변호사로 활동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k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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