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비비고', 美 PGA 주요 대회서 한식 알린다 |
CJ제일제당은 우선 이달 13∼16일(현지시간) 미국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 참여해 '비비고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비비고 김스낵, 김치볶음밥, 비비고 왕교자, 미니완탕 등을 내놨다.
지난해 8개 대회에 참가했던 비비고는 올해도 지난달 피닉스 오픈을 시작으로 더플레이어스챔피언십과 3M 오픈 등 다양한 대회를 함께 한다.
대회장에서는 갤러리와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식을 제공하고, 대회에 따라 CJ 소속 선수가 현장에서 직접 '비비고 홍보대사'가 돼 한식을 알린다.
CJ제일제당이 인수한 슈완스컴퍼니의 본사가 자리한 미국 미네소타에서 열리는 3M 오픈에서는 슈완스컴퍼니 거래처 관계자들을 초청한다.
ts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