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영국 노리치에서 열린 리그 26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25분 교체 투입된 마네가 왼발로 결승 골을 터트리며 17연승을 이어갔습니다.
마네는 햄스트링 부상에서 돌아오자마자 골을 기록하며 팀에 승리를 선물했습니다.
리버풀은 한 경기만 더 이기면 2017-2018시즌 맨시티가 세운 단일 시즌 최다 연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고 남은 12경기 중 5승을 거두면 자력 우승을 확정 짓습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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