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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한화생명, 난전 끝에 샌드박스 꺾고 2연패 탈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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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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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쟈] 한화생명이 난전 끝에 샌드박스를 제압하고 시즌 2승째를 올렸다.

한화생명은 15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0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1라운드 샌드박스전 2-0 으로 승리했다. '하루' 강민승과 '비스타' 오효성이 1, 2세트 결정적인 한 방을 날리면서 팀 승리를 견인했다.

이 승리로 2연패를 끝낸 한화생명은 시즌 2승(2패 득실 0)째를 올렸다. 반면 샌드박스는 3연패(1승 득실 -2)의 늪에 빠지면서 8위로 내려갔다.

1세트부터 지독한 난전이 계속됐다. 초반 '써밋' 박우태의 활약에 주도권을 잡았던 샌드박스가 오브젝트 관리에 실패하면서 한화생명이 우위로 돌아섰다. 기회를 잡은 한화생명은 22분 내셔 남작 사냥 이후 스노우볼을 굴려나갔다.

샌드박스의 반격이 몇차례 있었지만 분위기 반전은 없었다. 한화생명은 41분 50초에 상대의 넥서스를 정리하고 선취점을 챙겼다.

1세트를 잃은 샌드박스가 '고릴라' 강범현 '레오' 한겨레를 교체 투입했다. 앞선 1세트처럼 초반에 힘을 실으면서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오브젝트 경쟁에서 한화생명이 계속 상대의 버프를 가로채면서 흐름이 달라졌다. 드래곤의 영혼을 취하면서 힘을 키운 한화생명은 내셔남작 앞 경합에서 승리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여기다가 원딜로 포지션을 전환한 '비스타' 오효성의 아펠리오스가 한 타서 화력을 뿜어내면서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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