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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 응원"…도끼, 일리네어레코즈와 결별→힙합팬 '충격'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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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래퍼 도끼와 일리네어레코즈가 결별하며 힙합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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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도끼


지난 6일 일리네어레코즈는 공식 SNS을 통해 “일리네어레코즈와 Dok2는 2020년 2월 6일 부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며 “그동안 Dok2에게 보내주셨던 팬 분들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일리네어레코즈는 Dok2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며 힙합 팬들은 “믿을 수 없다”, “말도 안돼”, “설립자인데”, “도끼 없는 일리네어레코즈라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결별이 귀금속 대금 미납 사건 때문이라는 추측과 미국 활동에 집중하기 위함이라는 의견이 엇갈리며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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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네어레코즈 입장


일리네어레코즈가 도끼와 더콰이엇이 공동 설립한 회사인 만큼 도끼와 일리네어레코즈의 결별이 더욱 큰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앞서 지난해 11월 도끼는 미국 한 주얼리 업체로부터 4천 만원의 외상 대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내용으로 피소를 당했다. 당시 일리네어레코즈는 “도끼가 2018년 11월부로 모든 지분과 대표직을 정리하고 미국으로 갔다”고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일리네어레코즈 입장 전

일리네어레코즈와 Dok2는 2020년 2월 6일 부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Dok2에게 보내주셨던 팬 분들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일리네어레코즈는 Dok2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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