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세대 이동통신 삼성 5G 통신장비 점유율, 반년새 반토막… '우한 폐렴' 악재 겹쳐 조선비즈 원문 장우정 기자 입력 2020.02.04 06:00 최종수정 2020.02.04 08: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