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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건강을 위해 연기" 전소민→슈퍼주니어, 우한 폐렴에 연예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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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강성훈. 전소민. 슈퍼주니어/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이 확산되면서 연예계도 비상이 걸렸다.

지난해 12월 발생한 우렴 폐렴이 국내에 확산되면서 연예계도 각종 일정을 연기하고 있다. 스타는 물론, 스타를 찾아주는 팬들의 건강을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먼저, 슈퍼주니어는 컴백쇼를 비공개 진행을 결정했다. 지난 27일 슈퍼주니어 측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한 상황으로 인해, 28일 예정되어있는 'SUPER JUNIOR THE STAGE'의 모든 녹화는 비공개로 진행한다"라고 공지했다.

이어 "미리 준비된 부분들로 인해 일정 변경이 힘들어 부득이하게 비공개 녹화로 진행되는 점 신청해주신 팬분들의 양해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대신 슈퍼주니어는 팬들에게 양해를 구하며 29일 사랑의 열매에 마스크 1만 개를 기부했다.

배우 전소민도 책 '술 먹고 전화해도 되는데' 발간 기념 사인회를 취소했다. 29일 출판사 측은 "2월 1일 예정되어 있었던 전소민 작가님의 사인회가 연기됐다. 한정된 공간과 많은 인원들이 몰리는 사인회인 만큼 간과할 수 없는 사항이라 판단해 많은 분들과 작가님의 건강을 위해 연기를 하게 됐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엑스원 출신 김우석도 팬미팅 티켓팅 날짜를 연기했다. 지난 28일 김우석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측은 "오는 30일 예정되었던 김우석 팬미팅 '우석아' 티켓팅 날짜가 연기됐다. 티켓팅 날짜 및 팬미팅 관련 상세 안내는 차주 중 다시 공지드릴 예정이오니,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가수 강성훈도 팬미팅 잠정 연기를 택했다. 강성훈은 "아티스트와 팬 분들 건강 보호를 위해 공연 주최 측과 협의 끝에 공연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팬미팅에 오시는 분들 대다수가 외국에서 오시는 분들로 파악되고 있어서, 공연 티켓을 포함한 항공편, 호텔 등 예약 수수료 등에 팬분들께 오는 피해를 최대한으로 줄여드리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연예계의 각종 일정들이 우한 폐렴으로 인해 연기되고 있는 가운데, 아티스트들과 팬들의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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