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소속 부장검사, 김오수 차관에게 "법률가의 양심 저버리지 마시길" 아시아경제 원문 김형민 입력 2020.01.29 11:37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