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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어워즈도 '코비 브라이언트' 추모 "영웅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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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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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그래미어워즈 /사진=AP(뉴시스)


미국의 최고 권위 대중음악 시상식인 '그래미어워즈'에서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미국프로농구(NBA)의 영웅 코비 브라이언트(42) 추모가 이어졌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62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브라이언트를 추모하는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그래미 어워즈'의 호스트로 나선 가수 앨리샤 키스는 "너무 슬픈 날이다. 미국과 LA 그리고 세계가 영웅을 잃었다"며 "가슴이 무너질 것 같다"고 브라이언트를 애도했다.

키스는 피아노 앞에서 "조금이라도 우리가 어떻게 느끼는지 설명해드리고 싶다"고 애도한 뒤 '보이스 투 맨'(Boyz ll Men)과 함께 'It's So Hard To Say Goodbye'를 불렀다.

브라이언트는 이날 오전 딸과 그의 친구 가족들과 함께 자신의 전용 헬리콥터를 타고 가던 중 캘리포니아주 칼라바사스에서 헬기가 추락해 세상을 떠났다.

2016년 은퇴한 브라이언트는 역대 최고의 NBA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브라이언트는 당시 "맘바 아웃(Mamba out·맘바는 떠납니다)" 이란 말을 남기고 코트를 떠났다. 맹독을 가진 뱀을 뜻하는 블랙 맘바는 그가 가장 좋아했던 별명이다.

이동우 기자 canel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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