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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2년 연속 '그래미 어워드' 참석... "2021년엔 후보 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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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노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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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 제공=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이 ‘제62회 그래미 어워드’에 2년 연속 참석했다. “‘2021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오르는 게 목표”라고 당당하게 밝혔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제62회 그래미 어워드’가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가 열린 가운데, 방탄소년단이 인터뷰하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한국 가수 최초로 2년 연속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했다. 지난해에는 시상자로, 올해는 퍼포머로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 RM은 “신난다. 떨리지만 너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리포터가 미국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방탄소년단과 함께 찍은 연습실 사진을 SNS에 게재한 것을 언급하자 RM은 “아리아나 그란데는 최고다. 아리아나 그란데도 우리가 연습하는 모습을 봤고, 우리도 그를 봤다. 정말 놀랍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내달 21일 오후 6시 정규 4집 앨범 ‘MAP OF THE SOUL : 7′(맵 오브 더 소울 : 세븐)을 발매한다. 지난해 4월 발표한 미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제이홉은 “방탄소년단이 또 최고를 들고 나왔구나라고 느낄 것”이라고 했고, 진은 “우리는 많은 곡을 준비했고, 여러분은 많은 곡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RM도 “디테일하게 설명할 순 없지만 뭘 기대하든 강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RM은 2020년 계획에 대해 “주요 목표는 우리 새 앨범이다. 열심히 준비했다. 북미 투어, 유럽, 아시아 등에서 투어를 한다”며 “2021년 ‘그래미 어워드’에 노미네이트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퍼포머로 ‘그래미 어워드’ 무대에 오른다. 디플로(Diplo), 메이슨 램지(Mason Ramsey), 빌리 레이 사이러스(Billy Ray Cyrus) 등과 함께 미국 래퍼 릴 나스 엑스(Lil Nas X)를 주축으로 한 특별 무대(special segments)인 ‘올드 타운 로드 올스타즈(Old Town Road All-Stars)’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62회를 맞이한 ‘그래미 어워드’는 전미 레코드 예술 과학 아카데미에서 주최하는 음악 시상식으로, ‘빌보드 뮤직 어워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는 행사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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