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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입국 금지"…우한 폐렴 확산에 靑 청원 2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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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절 기간 한시적 입국 금지 요청…선제 조치 필요"

뉴시스

[우한=AP/뉴시스]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한 병원 중환자실에서 지난 24일 의료진이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이른바 '우한 폐렴'이 확산하고 있다. 이로 인한 사망자가 41명으로 늘어났다. 20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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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지은 기자 =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확산 추세를 보이자, 중국인 입국을 한시적으로 금지해달라는 청와대 국민 청원이 20만명을 돌파했다.

23일 '중국인 입국 금지 요청'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게시글은 사흘 만인 26일 20만명을 넘어섰다. 청와대나 정부 관계자는 한 달 내 20만명의 동의를 얻은 게시글에 한에서 답변하게 돼 있다.

최초 청원자는 "중국발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다"며 "북한마저도 중국인 입국을 금지하는데 춘절 기간이라도 한시적 입국 금지를 요청한다"고 적었다. 이어 "이미 우리나라 상륙한 뒤에는 늦지 않겠는가"라며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확진자를 제외한 조사대상 유증상자는 48명이며 이 중 47명은 음성으로 격리가 해제됐고 1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d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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