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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게인브릿지 셋째날 색스트롬에 3타차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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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이 게인브릿지 무빙데이에서 공동 3위로 올라섰다. [사진=L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김세영(2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신설 대회인 게인브릿지 LPGA앳 보카리오(총상금 200만 달러) 무빙데이에서 선두 매들린 색스트롬(스웨덴)에 3타차 3위로 올라섰다.

김세영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 레이턴의 보카 리오골프클럽(파72, 670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쳐서 재미교포 대니얼 강과 공동 3위(12언더파 204타)로 마쳤다.

1번 홀 버디로 출발한 김세영은 8번 홀부터 세 홀 연속 버디를 잡아냈다. 이후 263야드로 짧게 조성된 파4 15번 홀에서 원온을 한 뒤에 버디를 잡았고, 파5 16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하지만 마지막 홀에서 티샷이 물에 빠지면서 위기에 빠졌고 그린 옆 벙커에서 한 네 번째 샷이 홀 옆에 붙어 보기로 마쳤다.

지난해 시즌 3승에 마지막 대회에서 LPGA투어 통산 10승째를 거둔 세계 여자 골프랭킹 6위 김세영은 지난 대회에서 공동 7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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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색스트롬이 15번 홀에서 원온한 후 이글 퍼트를 시도하고 있다.


2라운드에서 자신의 생애 베스트 타수인 10언더파를 치며 선두로 출발한 매들린 색스트롬(스웨덴)이 5언더파 67타를 쳐서 선두(15언더파 201타)를 지켰다.

지난 대회에서 연장전 끝에 패한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쳐서 2위(13언더파 203타)로 한 계단 올라섰다. 대니얼 강은 노보기에 버디만 7개를 잡고 65타를 쳐서 김세영과 동타를 이뤘다.

세린 부띠에(프랑스)는 5언더파 67타를 쳐서 3언더파를 친 시드니 클랜튼(미국)과 공동 5위(11언더파 205타)를 기록했다. 모리야 쭈타누깐(태국)은 5언더파 67타를 쳐서 7위(10언더파 206타)로 마쳤다. 브룩 핸더슨(캐나다)은 4언더파 68타를 쳐서 린시유(중국), 제시카 코다(미국) 등과 공동 8위(8언더파 208타) 그룹을 이뤘다.

전인지(26)는 3언더파 69타를 쳐서 1언더파의 최운정(30),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등과 공동 27위(3언더파 213타)로 마쳤다. 강혜지(29)는 2언더파 70타를 쳐서 넬리 코다(미국) 등과 공동 42위에 자리했다.

맏언니인 지은희(34)는 1오버파 73타를 쳐서 공동 49위(이븐파), 이미향(27) 역시 1오버파 73타로 공동 60위(2오버파), 박희영(32)은 6오버파 76타로 부진해 공동 69위(6오버파)로 마쳤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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