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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보수당 “추미애-이성윤, 尹 손·발 모자라 허리까지 부러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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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건너뛰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 사무 보고한 것에 대해 새로운보수당(새보수당)이 비판적인 입장을 내놨다.

김익환 새보수당 대변인은 25일 논평을 내 '추 장관은 문재인 정권의 시녀로 전락했고 이 지검장은 추 장관 개인 비서가 되었다'면서 '오호통재(嗚呼痛哉)가 따로 없다'고 주장했다.

김 대변인은 '이 지검장이 상급검찰청의 장과 법무장관에게 동시보고하는 것이 원칙임을 모를 리 없다'면서 ''윤 총장 패싱' 논란을 예상하고도 이 지검장이 보도자료 접수 5분 만에 긴급히 회수했다는 사실은 추 장관과 치밀한 사전모의가 있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와대 하명을 받은 추 장관이 이 지검장과 한패가 되어 윤 총장 손과 발을 잘라내는 것도 부족해 허리까지 부러뜨리는 만행을 저질렀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가능한 추론'이라고도 목소리 높였다.

김 대변인은 '법치파괴 쌍두마차가 돼 정권범죄에 각을 세운 검사들을 추풍낙엽처럼 내동댕이 치면서 저지르고 있는 일들이 얼마나 심각한 범죄 행위인지 알고는 있느냐'면서 '전 정부를 적폐로 규정하고 단죄했던 사실을 기억하고 있다면 정권의 범죄를 비호하기 위해 법치를 농락한 검은 세력들도 법의 심판대에 설 날이 머지않았다는 사실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진용 기자 jjy479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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