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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우한 폐렴' 의심 환자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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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박요진 기자

노컷뉴스

(사진=조선대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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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진 환자와 같은 비행기를 탔던 광주 거주 여성이 음성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23일 조선대병원 등에 따르면 '우한 폐렴'으로 의심돼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음압격리병실)'에 격리돼 치료를 받던 A씨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에 거주하는 A씨는 국내 첫 확진환자와 같은 비행기를 타고 입국한 후 지난 21일 오후 5시쯤 37.7도의 발열과 두통을 동반한 증상이 나타나 조선대병원 국가지정 입원 치료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조치됐다.

앞서 A씨는 지난 19일 오후 중국 우한에서 출발한 항공기에 탑승해 '접촉자'로 분류됐다.

이후 A씨는 별다른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없이 정상체온을 유지했으며 흉부 X-ray 검사에서도 폐렴 등의 증상 없이 정상 소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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