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방통위 노사가 가정환경이 어려워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과천지역 4개 아동복지시설에 작은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습니다.
김석진 부위원장은“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기관 차원에서 지원할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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