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억 배임 혐의' 스킨푸드 전 대표 첫 재판…가맹점주들 '분통' MBN 원문 입력 2020.01.21 14:10 최종수정 2020.01.21 14: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