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7587643 0372020012057587643 06 0602001 6.1.15-RELEASE 37 헤럴드경제 0 false true true false 1579451424000 1579451426000 related

‘사랑의 불시착’ 현빈&손예진 남한서 재회, 오만석 위험 벗어날까 (종합)

글자크기
헤럴드경제

tvN : ‘사랑의 불시착’


[헤럴드POP=최하늘 기자]현빈과 손예진이 재회했다.

19일 방송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에서는 리정혁(현빈 분)과 윤세리(손예진 분)이 남한에서 재회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몇 번의 실패 끝에 드디어 윤세리가 남한으로 돌아갔다. 리정혁은 남한의 군사분계선 앞에서 윤세리와 작별하면서 마지막 작별 키스를 남겼다.

이후, 윤세리는 화려하게 회사로 복귀했다. 회사 로비에 나타난 윤세리는 “빨리들 소문내세요 윤세리 돌아왔다고, 저 멀쩡하게 살아 돌아왔어요”라면서 7일 동안 세리‘s 초이스를 할인한다면서 자신의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윤세리가 살아있다는 소식에 남겨진 사람들도 희비가 교차했다. 동생 윤세형(박형수 분)에게 그룹 후계자 자리를 빼앗긴 윤세준(최대훈 분)과 윤세리의 보험을 담당했던 빅수찬(임철수 분)은 전화위복을 맞았다. 그러나 윤세준과 그의 아내 고상아(윤지민 분)은 나락으로 떨어질 위기에 직면했다.

회사 인수합병 주주총회에 당당하게 나타난 윤세리는 “자기 장례식에서 관뚜껑 열고 나온 게 이런 기분인가보다”라면서 인수합병에 찬성한 분들 못 본 걸로 해줄 테니 업무에 매진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고상아는 “이게 어떻게 된 거냐”며 걱정하는 척했지만 윤세리는 만만치 않았다. 윤세리는 “상견례를 일식집에서 잡을 때부터 아 저 언니 날로 먹는 거 좋아하는구나 생각은 했지만 내 회사까지는 안 된다 내가 왔잖아?”라며 고상아에게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어 본가로 찾아간 윤세리는 가족들과 재회했다. 윤세리는 한정연(방은진 분)에게 “미안하다 엄마는 내가 돌아오길 기다렸냐”면서 자신이 없을 때 회사의 주식을 사모은 한정연의 진심을 의심했다. 윤세리는 “살아돌아와서 엄마 마음 아프게 해서 미안하다는 거다”라며 독하게 말했다.

윤세리가 떠난 후 리중혁의 부대원들은 잠도 못 자고 밥도 못 먹는 리정혁을 걱정했다. 리정혁은 윤세리가 남한으로 돌아간 뒤 매일 윤세리를 생각했다. 리정혁은 “기다리기라도 해야 살겠으니까 기다리는 거다”라면서 아들을 전쟁에 내보낸 어머니의 심정을 윤세리에게 말했던 어떤 날을 떠올리면서 윤세리를 기다렸다. 윤세리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득한 리정혁에게 또 다른 시련이 닥쳤다. 정만복(김영민 분)이 찾아와 자신이 리무혁(하석진 분)을 죽인 장본인이라면서 고백한 것. 가족을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면서 그는 오열하며 사죄를 빌었다. 그러면서 리무혁의 생전 마지막 목소리가 담긴 녹음기와 리정혁이 리무혁에게 선물했던 시계를 전했다.

리정혁은 리무혁의 시계를 분해해 안에 담긴 SD카드를 꺼냈다. SD카드에는 리무혁이 남긴 파일이 있었다. 리무혁이 조철강(오만석 분)의 비리에 대해 모아 놓은 이 파일은 총 정치국장인 리충렬(전국환 분)의 집에 팩스로 전해졌다. 해당 자료로 인해 조철강이 살인, 밀매, 마약제조 등 혐의로 특별재판에 회부되었다. 조철강은 리정혁을 도리어 고발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전 재산을 몰수당한 후 무기징역 노동교화 형에 처해졌다. 조철강은 굴하지 않고 리정혁에게 달려들어 “네가 하나 놓친 게 있다”면서 자신이 윤세리를 반드시 죽일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이날 조철강은 수감소로 이송되던 중 보위부의 트럭부대에 의해 구출 되었고 행방을 감췄다. 리정혁은 윤세리의 신문기사를 보내면서 협박하는 조철강의 전화를 받았다. 조철강은 “난 나약한 네 형과는 다르다 그렇게 간단히 죽지 않는다”면서 “난 지금부터 그 여자 목을 따러 남으로 갈 거다”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었다. 이에 리정혁은 윤세리를 살리기 위해 남한으로 향했다.

윤세리와 리정혁은 서울에서 다시 만났다. 윤세리는 서울 한 복판에 나타난 리정혁을 보고 깜짝 놀랐고, 리정혁은 “서울시 강남구 청담까지만 말해줘서 한참 찾았다”며 인사를 건넸다.

한편, 정만복과 5중대원 부대원들은 남한으로 간 리정혁을 데리고 돌아오라는 리충렬의 사적인 명령을 받고 서울로 왔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