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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美영화편집자협회 시상식서 편집상 수상…아카데미 기대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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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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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이 또 한 번 수상의 기쁨을 맞이했다.

17일(현지시각) 미국 비버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20 미국영화편집자협회 시상식'(ACE Eddie Awards)에서 '기생충'의 양진모 편집감독이 드라마 부문 편집상을 수상했다.

'기생충'은 '포드 V 페라리'의 제임스 맨골드 감독, '조커'의 토드 필립스 감독, '아이리시맨'의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결혼 이야기'의 노아 바움백 감독 등과 치열하게 경쟁했으며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70년 시상식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미국영화편집자협회 시상식'에서 '기생충'의 수상은 외국어 영화로는 최초의 기록이다.

이렇게 '기생충'이 또 하나의 낭보를 전하게 되면서, 아카데미시상식서 수상의 기대감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앞서 지난 13일(현지시간) 아카데미시상식을 주관하는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 측은 아카데미 시상식의 최종 후보를 발표했다.

여기서 '기생충'은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미술상, 최우수 국제영화상까지 총 6개 부문 최종 후보에 올라 한국 영화사의 새로운 기록을 썼다.

한편 제92회 아카데미시상식은 오는 2월 9일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CJ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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