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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뉴스] "여자라서 죽었다"…광장에 가득 놓인 '새빨간 신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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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멕시코시티의 소칼로 광장에 다양한 빨간 신발이 놓였습니다.

활짝 웃고 있는 한 여성의 사진이 함께 놓인 신발도 있습니다.

난데없는 이 빨간 신발의 행렬은 '페미사이드'를 멈추라고 외치는 빨간 신발 시위입니다.

페미사이드(Femicide)는 여성(female)과 살해(homicide)의 합성어로, '여성'이 연인·배우자 등에게 살해당하는 사건.

멕시코는 매년 페미사이드로 3천여 명의 여성이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빨간 신발 시위를 기획한 멕시코 예술가 엘리나 차우베트 또한 10년 전, 페미사이드로 자신의 여동생을 잃었습니다.

책임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구성 김경희 / 편집 정혜수 / 내레이션 박은영 인턴 / 도움 김지수 인턴

(SBS 스브스뉴스)
하현종 기자(mesoni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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