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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내야수 조 패닉과 마이너리그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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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조 패닉. 제공 | MLB.com


[스포츠서울 윤소윤기자] 토론토가 내야수 조 패닉(30)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9일(한국시간) “토론토가 패닉과 스프링캠프 초청 조항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패닉은 메이저리그(ML) 스프링캠프에 초청 선수로 합류에 빅리그 재도전을 노린다.

패닉은 지난 2014년 샌프란시스코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으나 지난해 8월 방출당했다. 이후 뉴욕 메츠와 다시 계약을 맺은 후 2019년 시즌을 마친 그는 토론토에서 새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MLB.com은 “토론ㅌ노에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보 비셋, 캐번 비지오 등 젊은 내야수가 많다. 빅리그에서 682경기를 소화한 패닉같은 베테랑 선수가 필요하다”며 패닉의 합류를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최근의 성적만 본다면 마냥 낙관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매체 역시 “패닉이 2015∼2017년까지의 3시즌 동안 대체선수대비승리기여도(WAR) 7.6을 올렸다. 그러나 2019년에는 WAR 0.1, 2018년에는 0.2로 부진했다”고 지적했다.

최근 토론토 1선발로 당당히 합류한 류현진(33)과 인연도 깊다. 패닉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샌프란시스코에서 뛰며 2019년까지 LA다저스 선발로 활약했던 류현진과 자주 맞대결을 펼쳤다. 패닉은 류현진을 상대로 12타수 4안타(타율 0.333), 1타점을 기록했다.
younw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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