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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설리 친오빠, 친부와의 유산 갈등 폭로 "동생 묘도 안 간 사람... 남처럼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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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스타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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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故 설리의 친오빠가 설리의 유산을 두고 친부와 갈등을 빚었음을 폭로했다.

故 설리의 둘째 오빠 최건희 씨는 18일 자신의 SNS에 "나는 나의 동생으로 인한 슬픔을 혼자 안고 가고 싶다. 어떻게 친부라는 사람이 동생의 슬픔도 아닌 유산으로 인한 문제를 본인의 지인들에게 공유할 수 있나"라며 "동생 묘에는 다녀오시지도 않으신 분이... 남남이면 제발 남처럼 사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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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최건희 인스타그램


또한 최건희 씨는 설리의 친부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글을 캡처해 올렸다. 해당 캡처 속에는 "나에게는 천국으로 먼저 간 딸내미가 이 땅에 남긴 유산이 있다. 어제 그 유산 상속 문제로 남남이 된 아이들 엄마와 전화로 다툼이 있었다"며 "나는 딸내미가 남기고 간 소중한 유산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고 천국에서 기뻐할 딸내미의 유지를 받들어 사회에 환원되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한편 설리는 지난해 10월 세상을 떠났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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