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는 4차 산업기술을 기반으로 한 ‘5G 스마트 리테일 서비스’를 올해부터 도입한다고 2일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실제 매장에 가지 않고도 매장 서비스를 그대로 받을 수 있도록 만든 소매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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