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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올 겨울 자녀 인성교육은 용산서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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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서당, 초등학생 대상 겨울방학 특강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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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 용산구는 오는 31일까지 ‘2020년 용산서당 겨울방학 특강’ 수강생 2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교육기간은 내년 1월14일부터 30일까지다. 주 2회(매주 화, 목 오전 10시~12시)씩 6회에 걸쳐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사자소학, 사자성어, 한자 자원풀이, 기본예절, 전통놀이, 한자 빙고게임 등이다.

교육 장소는 용산서당이고, 학년 상관없이 지역 내 초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는 1만원이다. 구 교육종합포털로 신청 가능하다.

용산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한학, 인성을 함께 깨우칠 수 있도록 겨울방학 특강을 준비했다”며 “한자 공부도 하고 꿈나무종합타운 시설도 두루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내년 1분기 용산서당 학부모 테마강좌로 ‘한학과 차 그리고 꽃의 삼중주’도 운영한다. 금잔옥대(金盞玉臺·사각미니화기 꽃 장식), 선행(善行·엽란과 꽃으로 테이블 장식), 기쁨(樂·미니꽃다발 만들기)을 주제로 3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5000원이고, 재료비는 회차당 5000원으로 별도다. 이달 31일까지 구 교육종합포털로 신청하면 된다. 용산서당은 백범로 용산꿈나무종합타운 별관에 위치한 전통한옥식 서당이다. 137.6㎡ 규모로 교육실, 훈장실, 탈의실을 갖췄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한자는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된다”며 “우리 아이들과 구민이 한자, 동양 고전 전반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서당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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