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
17일 방송된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는 정해인-은종건-임현수의 뉴욕 여행 4일차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미국 현지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캐스팅 디렉터는 "지나가다 세 사람의 외모가 눈에 띄었다"며 정해인 일행을 캐스팅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앞서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 정해인의 부모는 의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버지는 안산에서 안과를 운영 중이며, 어머니는 서울의 한 병원에서 병리과 의사로 재직 중이다.
한편, 정해인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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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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