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5G폰으로 재편 속도… ‘절치부심’ 삼성전자, 반격 나섰다 아시아투데이 원문 정석만 입력 2019.12.16 16:13 최종수정 2019.12.17 06: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