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11월부터 한달여 간 전국 11개 지점 소속 1천여 개 대리점주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한 결과로 '상생의 선순환'을 위해 남양유업 패밀리 상생 장학금을 지원받은 현직 대리점주와 그 자녀도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이광범 남양유업 대표는 회사의 상생나눔 철학 안에는 협력사와 대리점주뿐만 아니라, 회사를 생각해주시는 고객과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도 포함돼 있다며, 회사의 상생 가치가 지역사회에 널리 퍼져 나가고 회사의 진심이 모두에게 전해질 때 까지 묵묵히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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