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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순대집'샘오취리, 한국인 방문에 대기석 만드는 센스…이태리는 '김치찌개 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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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JTBC'이태리 오징어 순대집'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알베르토 고향 미라노에서 한식당을 오픈을 했다.

16일 오후에 방송되는 JTBC'이태리 오징어 순대집'에서는 알베친구 리오가 자신의 친구들 테이블에 떡갈비 김치찌개 오징어순대 모둠전 각각 1개씩 총 네개의 테이블에 주문하면서 주방이 바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알베르토의 전 축구감독이 김치찌개를 맛보고, 오징어 순대를 맛보기 시작했다. 특히 김치찌개를 한 번 맛본뒤 밥과 김치찌개 건더기를 넣고 비벼먹고, 이후 마음에 들었는지 사진을 찍기도 했다.

청소년 손님 쥬빠는 김치찌개에 빠져 한국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쥬빠의 아빠는 "내년에 스페인대신 한국을 가자"고 말했다.

한편 피렌체에 살고 있는 한국인이 기사를 보고, 미라노에 살고 있는 여자 커플이 테이블이 없어 내일 다시 오기로 하고 돌아가려고 하자, 샘오취리는 대기석을 마련해 음료메뉴부터 고르게 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이어 바에 대기하는 손님들이 늘기 시작했다. 안드레아는 칵테일은 빠르게 만들어 대기하는 손님에게 음료를 대접했다.

테이블 회전이 전혀 되지 않은것은 이탈리아에서는 식당에서 오랫동안 앉아 대화하는 경우가 많고, 음식이 늦게 나와도 전혀 불평하지 않는게 문화이기 때문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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