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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언니네 쌀롱' 김승현, 키 184cm "요즘 모델 후배들 보면 보통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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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MBC '언니네 쌀롱' 방송캡쳐


김승현이 자신의 키 184cm가 요즘 모델 후배들 보면 보통키라고 말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에서는 김승현이 모델계에서 자신의 키가 요즘은 보통키라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스타일룸에서 김승현은 키가 184cm라며 "지금은 후배 모델들 보면 키 엄청 크시잖아요. 보통 키가 되버렸다"라고 말했다. 한혜연의 옷을 얼마나 소장하고 있냐는 질문에 김승현은 "옥탑방에 옷을 둘 곳이 없을 정도다. 내가 안 입더라도 소장하고 싶은 옷이 많다"라고 말해 한혜연이 공감했다. 한혜연은 "저는 박물관을 만들 생각이다. 저는 벼룩시장을 가끔 한다"라고 말에 김승현과 한혜연이 서로 연락하기로 했다.

추억여행을 하던 한예슬은 "학창시절때 친구들이랑 비디오테이프를 빌려서 논스톱을 보고 있었다. 근데 친구가 저한테 '예슬아 너도 저런데 나오면 좋을거 같아'라고 말했다. 근데 제가 논스톱4로 데뷔했다 너무 웃기지 않아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이 홍현희가 "그분이 명리학을 공부하시는거 아니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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