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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출제된 '피자 두 판의 법칙'에 대해 누리꾼의 관심이 급증했다.
16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태우와 손호영이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아마존이 세계 최고의 혁신 기업이 될 수 있던 비결인 '피자 두 판의 법칙'에 대해 맞혀야 했다.
민경훈은 "원플러스 원 행사"라고 말했으나 이는 오답이었다.
이후 김태우가 "피자를 인당 2조각씩 먹을 수 있게 조직원을 8명은 넘지 않아햔다"고 외쳐 정답을 맞혔다.
한편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10문제를 풀어야만 퇴근할 수 있는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지식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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