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I 스타트업데이는 매년 벤처·스타트업이 한자리에 모여 한해의 다양한 이슈와 성과를 공유하고 희망찬 내년을 다짐하기 위한 송년모임이다.
이날 행사는 대교인베스트먼트, 유진투자증권,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등 민간 투자자를 비롯해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형곤 지란지교소프트 대표는 위기에 처했을 때 편법보다는 원칙과 기본을 지킬 것을 강조했다.
한인배 SVI 센터장은 “앞으로도 ‘기본이 강한 벤처’를 지향하면서 이들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안전하고 튼튼한 베이스캠프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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