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세 완화 의미·중장기 공급우려 여전" 12·16 대책 전문가 평가는 아시아경제 원문 김유리 입력 2019.12.16 16:05 최종수정 2019.12.16 16: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