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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미래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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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미래생활은 16일 충남 세종시청에서 열린 ‘제 56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백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매년 한국무역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무역의 날 시상식은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업체를 선정해 수출탑을 수여하는 행사다.
미래생활은 국내외 박람회 참석과 지속적인 해외 영업활동을 통해 해외 시장공략을 확대해왔다.
미래생활 관계자는 “내년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것과 더불어 지속적인 수출 성장을 이뤄나가 2021년에는 삼백만불 수출 달성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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