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스타모빌리티(158310)는 자동차 대여업체인 제주스타렌탈 장호 대표가 보유한 주식 12만6050주(84.6%) 전량을 현금 225억원(주당 인수가 17만8500원)에 인수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스타모빌리티 총자산의 50.92%, 자기자본의 59.85% 규모다. 양수 목적은 신규 사업 진출 및 사업 다각화이며, 양수 예정일은 이달 2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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