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30 (월)

위스컴, 자회사에 18억원 금전대여 결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양성희 기자] WISCOM은 자회사 위희강 신재료(강문)유한공사에 대해 18억원 상당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1.5%에 해당한다. 회사는 "건축, 설비 대금 및 운영자금을 위함"이라고 밝혔다.

양성희 기자 yang@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