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티모신 베타 4를 약효 성분으로 하는 안구건조증 치료제 신약(RGN-259)에 대한 일본 내 개발 및 판매권을 보유하고 있다"며 "특허 취득으로 티모신 베타 4를 약효 성분으로 하는 안구건조증 치료제 신약(RGN-259)의 독점적 권리를 2035년까지 확보하게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투데이/노우리 기자(we1228@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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