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훈 현대상선 사장 "2020년 순풍 효과 극대화···역풍 면밀히 준비해야" 서울경제 원문 한동희 기자 입력 2019.12.16 13: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