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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서초·송파 등 13개구 모든 동에 17일부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정부는 이날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관련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분양가상한제 추가 적용 지역을 발표했다.
국토부는 "집값 상승을 선도한 서울 강남·서초·송파·강동·영등포·마포·성동·동작·양천·용산·서대문·중구·광진구의 모든 동이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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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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