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택 - 여인들의 전쟁' 진세연에 실제 설렘 느꼈다는 도상우 "연인의 떨림" 아시아투데이 원문 박세영 기자 입력 2019.12.16 12: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