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7 (금)

영동군 상촌면 주택 화재…동네 주민 초기진화 시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영동=뉴스핌] 이주현 기자 = 15일 오전 7시 19분쯤 충북 영동군 상촌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뉴스핌

기사 내용과 무관 [이미지=픽사베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불로 주택 25㎡가 타고 냉장고, 에어컨 등이 소실되는 등 소방 추산 589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목격자인 동네 주민이 주택에서 불이 난 것을 인지하고 창문을 부숴 초기진화를 시도한 뒤 119에 신고했다.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cosmosjh88@naver.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