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불타고 있는데"…유엔기후총회, 마감일 넘겨서도 '진통' SBS 원문 김정기 기자(kimmy123@sbs.co.kr) kimmy123@sbs.co.kr 입력 2019.12.15 14: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