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수, 정원보다 적어” 고소전으로 번진 ‘학생 모시기’ 중앙일보 원문 김정석 입력 2019.12.15 05:00 최종수정 2019.12.15 06:5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