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수, 옷 벗고도 또 뇌물"…'감찰 책임' 조국 소환 임박 SBS 원문 전형우 기자(dennoch@sbs.co.kr) dennoch@sbs.co.kr 입력 2019.12.14 20:39 최종수정 2019.12.16 10:06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